"내년에는 양문형 냉장고 판매 10%까지 차지할 것"엄영훈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정수된 물과 얼음, 스파클링 워터까지 마실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2013.10.1 뉴스1 © News1 (서울=뉴스1)관련 키워드스파클링 냉장고관련 기사5억 위스키·1500만원 와인…내년 설 선물세트도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