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모델하우스 방불케하는 '체험형 전시장'이 대세브랜드 이미지 강화 방편보쉬 가전매장에서 요리사 복장을 한 사람들이 전자제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연해 보이고 있다.© News1삼성전자사 IFA2013 전시장에 마련한 '프리미엄 하우스'의 세탁실. 삼성전자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고급스러운 가구와 인테리어로 꾸며놨다.© News1관련 키워드IFA2013관련 기사삼성-LG '가전' 라이벌?…이젠 전장·HVAC·로봇까지 전선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