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시중에 유통 중인 '우동류 라면'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한 대형마트에 해당제품이 진열돼 있다. 2012.10.24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