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한 면세점 앞에서 외국인들이 줄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인 구매 대행 보따리상으로 알려졌다. 2021.5.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롯데면세점따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