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 위메프 대표(왼쪽)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관련 기사티몬 대표 "2곳과 인수합병 논의…10월 플랫폼 오픈 목표"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공룡 플랫폼' 사후 규제 강화…'구글·애플·네카오' 사정권플랫폼 정산기한 '10~30일'로 축소…판매대금 '50~100%' 별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