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규회원 회비인상에도 2분기 활성고객 12%↑'티메프 사태' 여파 주목…경쟁사들 '탈팡족' 유치전 강화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와우멤버십인상신세계관련 기사'손' 없이 개막한 프리미어리그지만…쿠팡플레이 중계 '합격점'4년來 최고 주가 달리는 쿠팡…내수 부진에도 실적 성장세"1만7790원" 쿠플 스포츠패스 '끼워팔기' 논란…"통나무 나눠드나"가격 올렸는데도 회원 늘었네…쿠팡 '와우 멤버십' 성공 이유는"로켓 성장은 계속된다"…쿠팡, '2년 연속 흑자·사상 최대 매출'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