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글렌피딕 12·18·30년과 페어링 코스글렌피딕 18년과 일드 청담의 제철 생선구이, 바다장어 요리.(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글렌피딕일드청담파인다이닝페어링이호승 기자 함인경 "與 통일교 의혹 꼭꼭 숨긴 특검, 특검을 특검해야"[팩트앤뷰]정성국 "전재수 사의, '꼬리 자르기' 의심된다"[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