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인터뷰 거쳐 내주 최조 후보 선정왼쪽부터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방경만 KT&G 수석부사장, 이석주 전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KGC인삼공사 사장.(KT&G 제공)관련 키워드KT&G삼성전자권계현허철호방경만이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