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장남 정해찬 씨와 나란히 서 한지희 씨를 기다리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한지희 씨와 함께 공연을 찾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 부회장과 한 씨 사이에서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