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논란 ' 칭다오 맥주…비어케이 "국내 판매 물량과 관계 없어"

"문제 불거진 제3공장, 중국 판매 맥주만 생산"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칭다오 맥주를 살펴보고 있다. 2017.3.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칭다오 맥주를 살펴보고 있다. 2017.3.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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