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유해성 관리 법안' 복지위 통과…"1년 유예기간 우려"

10년째 표류했던 법안 복지위 통과로 7부 능선 넘어
소비자 알권리 보호와 흡연율 감소에 긍정적 영향 기대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담배가 진열되어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담배가 진열되어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원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 포집 및 추출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2018.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원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 포집 및 추출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2018.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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