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마련전 부인 한지희씨와 삼성家 중 먼저 조문 정용진 도착 후 빈소 마련 마무리…공식 조문 시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별세하자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유족보다 먼저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 11일 별세 했지만 유족들이 미국에 머무는 만큼 빈소는 이날 마련됐다. 고인은 삼성그룹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의 차남인 고 이창희 회장의 장남이다. 정 부회장은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과 이종사촌 관계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부인 한지희씨와 함께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