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카스·카프리·오비라거' 내달 1일 가격 오른다…"세금 인상분"

3월 맥주 주세에 물가상승률 0.5% 적용…1.36% ↑
소매 판매 많은 500㎖ 병과 캔 전 제품은 기존대로

본문 이미지 - 오비맥주는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병,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새롭게 탄생한 카스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2021.3.12/뉴스1
오비맥주는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병,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새롭게 탄생한 카스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2021.3.12/뉴스1

본문 이미지 -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오비맥주 ‘올 뉴 카스’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병,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오비맥주 제공) 2021.3.12/뉴스1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오비맥주 ‘올 뉴 카스’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병,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오비맥주 제공) 2021.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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