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 텅텅 빈 영화관·놀이공원…"올해 장사 종쳤다"

확산에 '기피증' 재부상…확진자 방문에 '줄휴업' 악재까지

본문 이미지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에 입점한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에 입점한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뉴스1

본문 이미지 - 한 놀이공원에서 출입 문 입장 전 관람객의 체온 을 측정 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한 놀이공원에서 출입 문 입장 전 관람객의 체온 을 측정 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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