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아닌 가심비…세월 흘러도 가치불변 '슬로우퍼니처' 추구"강성문 일룸 대표가 지난 3일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일룸 전시장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8.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강성문 일룸 대표. 2018.9.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News1 김일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