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광고모델에 연습생 '강해림' 발탁…업계 이례적

스킨푸드 "스타디움 배우 지망생…브랜드 콘셉트 부합"
업계 "연습생 계약은 이례적…스킨푸드 어려운 상황"

본문 이미지 - 스킨푸드 광고 모델 강해림. ⓒ News1(출처: 뉴스1 DB)
스킨푸드 광고 모델 강해림. ⓒ News1(출처: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스킨푸드 공식홈페이지에서 홍보 활동을 알리는 '스킨푸드 소식'란에는 2년 전 모델 김유정이 가장 첫 화면에 뜬다. 한 가맹점주는 "홍보물을 교체하지 않아 아직도 김유정이 모델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News1
스킨푸드 공식홈페이지에서 홍보 활동을 알리는 '스킨푸드 소식'란에는 2년 전 모델 김유정이 가장 첫 화면에 뜬다. 한 가맹점주는 "홍보물을 교체하지 않아 아직도 김유정이 모델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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