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 "소비자 '뚜껑' 열리기 전에 도시락 뚜껑 바꾼다"

환경호르몬 우려에 친환경소재로 변경…GS25 이어 CU·세븐일레븐도 준비중
PS·PET 소재 대신 PP소재로 교체

본문 이미지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국 식의약안전팀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편의점 도시락 24종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가 급증한 편의점 도시락에 대해 검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24종 모두 미생물, 용기의 화학물질 등 식품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2016.9.20/뉴스1 ⓒ News1 박재만 인턴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국 식의약안전팀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편의점 도시락 24종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가 급증한 편의점 도시락에 대해 검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24종 모두 미생물, 용기의 화학물질 등 식품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2016.9.20/뉴스1 ⓒ News1 박재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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