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 유족, 소아질환 치료 등에 3000억원 기부 '사업단 주축' 서울대병원에 "지방 의료공백 해소" 요청
고 이건희 회장 49재를 지내기 위해 2020년 12월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아 스님들에게 인사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모습/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최근 1조원대 의료 기부를 발표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과 서울대병원이 3일 기부 약정식을 갖고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기부약정식에서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왼쪽부터),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1.5.3/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비공개로 열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