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백년대계 구상"…제2고향서 대우 왕국 세웠던 김우중

"베트남 여러분야 진출해 한국과 교류 초석"

대우그룹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하던 1990년대 당시 공산당 서기장 도 므어이(왼쪽)를 만나 반갑게 웃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사진제공=대우세계경영연구회ⓒ 뉴스1
대우그룹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하던 1990년대 당시 공산당 서기장 도 므어이(왼쪽)를 만나 반갑게 웃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사진제공=대우세계경영연구회ⓒ 뉴스1

본문 이미지 - 2014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GYBM 교육 현장에서 김우중 회장. 사진제공=대우세계경영연구회 ⓒ 뉴스1
2014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GYBM 교육 현장에서 김우중 회장. 사진제공=대우세계경영연구회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