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故최종현 회장 20주기 기념행사 잇따라 무자원 산유국, ICT·반도체 강국 등 미래비전 모두 실현폐암수술을 받은 故 최종현 회장이 IMF 구제금융 직전인 1997년 9월, 산소 호흡기를 꽂은 채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 News1故 최종현 회장이 1986년 해외 유학을 앞둔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News1벌거숭이였던 충주 인등산이 울창한 '인재의 숲'으로 변한 모습. 원안은 故 최종현 회장과 故 박계희 여사가 1977년 인등산에서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