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갑질 의혹 불거져 7일 오후 조 회장의 평창동 자택 모습. 2017.7.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진그룹이명희조현민갑질땅콩욕설폭언.수행기사집사관련 기사한진칼, 고려아연에 팔았던 정석기업 지분 재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