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에 포함된 '대한'…국가 이미지 타격에 심각" 조 전무 추정 여성 '폭언 녹취' 제보자 신원도 공개
광고대행사 직원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15일 오전 귀국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전무는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이날 오전 5시 26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조 전무는 공항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제가 어리석었다.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물을 뿌리진 않았고 밀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MBC 캡쳐) 2018.4.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지난 13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대한항공의 사명을 바꿔달라"는 내용의 게시물.(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2018.4.15/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