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염두에 둔 새판짜기 시동... 그룹 내부 '언행조심'br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과 황상기 반올림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5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근로자의 백혈병 발병논란과 배상에 관한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2014.5.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