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왕 유력 후보지…전기車 집중할 듯말 아끼는 현대차 "공장 설립 및 운영계획 확정되지 않았다"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왼쪽)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현대차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