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1일 중국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500여명의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쏘나타 하이브리드' 보도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현대자동차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현대차쏘나타 하이브리드중국관련 기사현대차·기아 "美 판매가 인상 안해"…품질·서비스로 승부(종합)현대차그룹 작년 내수 점유 74%…'전동화 지연' 중견3사 8%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