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메리츠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강수련 기자 토스증권, 이번엔 "미수거래 왜 안쓰나" 설문에 시끌신한證 "코스맥스, 동남아 매출 고성장 지속…목표가 26%↑"관련 기사금융주 상승세 지속…신영증권 '사상 최고가'[핫종목]호실적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훈풍 부는 금융株이직열풍에도 대기업 근속연수 늘었다…기아, 21.8년으로 1위"고수익에 원금 손실 없는 IMA"…한투·미래, 도전장 내민다(종합)폭락장 '반대매매' 공포에 '빚투개미' 위기…담보부족계좌 400%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