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항공촬영협조 : 경기 북부 경찰청 박형식 경감, 김용옥 경위) 2025.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플리토코난테크놀로지인스웨이브시스템즈마음에이아이관련 기사태양광·풍력 멈춘 날, 여긴 청정전력…죽음의 호수 '재생E'로 부활 [르포]코스피 '3960p' 밀어올린 기관 1.2조 '사자'…역대 8번째 순매수"퍼렇게 질렸다"…'코스피 시총 톱50' 중 단 7종목만 상승벤츠 회장·ASML CEO·젠슨 황…韓 찾는 거물들 '동맹' 러브콜'빚투' 신용거래융자 26조 돌파…반대매매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