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한투자증권에 과태료 1억원…"퇴직연금 가입자 교육 미실시"

"퇴직연금 운용관리·자산관리 업무 분리해야"…경영유의 1건
상품 정보 일부 미제공·재정검증 업무 관리 미흡 등 개선사항 3건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신한투자증권 제공) ⓒ News1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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