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 및 선정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는 △정보기술(24종목) △산업재(20종목) △헬스케어(12종목) △자유소비재(11종목) △금융/부동산(10종목) △소재(9종목) △필수소비재(8종목) △커뮤니케이션(5종목) △에너지(1종목) 등 100개사가 포함됐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회사우리금융지주문혜원 기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1300억 손실, 책임 통감…비상대책반 운영"키움증권 "한미약품, 매출 성장 둔화…목표가 7.5%↓"박동해 기자 우리은행, 내부통제 전문인력 석사과정 첫 지원기준금리 인하에도 오르는 시장금리…"선반영 효과"(종합)관련 기사10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4조원 돌파…총자산 3673조원"밸류업은 그래도 금융주"…메리츠금융 6% 강세[핫종목]유명무실 밸류업 지수 편입 기준…시장 혼란에도 거래소 "종합적 판단""이 종목이 왜?"…오락가락 밸류업 지수에 '밸류다운' 우려'코리아 밸류업 지수' 100종목 첫 발표…삼전·현대차·신한 넣고 KB 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