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 결함' 소문에 삼전 '8만전자' 위태…SK하이닉스는 2%대 강세[핫종목]

엔비디아 6%대 급등…삼전 '웨이퍼생산차질' 보도 영향

사진은 '하이텍 2024(HITEC 2024)' 삼성전자 부스. (삼성전자 제공) 2024.6.25/뉴스1
사진은 '하이텍 2024(HITEC 2024)' 삼성전자 부스. (삼성전자 제공) 2024.6.25/뉴스1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엔비디아 급등'에도 삼성전자(005930)가 '웨이퍼 생산 차질' 이슈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대 강세를 보이며 희비가 엇갈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0.74%) 하락한 8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6000원(2.67%) 오른 23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 연속 16%나 하락했던 엔비디아가 전일 6.8%대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 주가에도 훈풍이 불었다. 이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이는 SK하이닉스와 달리, 삼성전자는 '웨이퍼 생산 차질'이 보도되면서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선일보는 삼성전자 국내 파운드리 웨이퍼 제조 공장에서 3나노 웨이퍼 생산과정에 결함이 발생해 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차질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재활용불가능 전량 폐기' '손실 1조원'이라는 소문도 돌았으나, 삼성전자는 이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반도체 업계 호황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폭이 제한되면서 '8만전자'는 유지되고 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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