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시세 2900달러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 갱신 비싸진 금값에 ‘반돈’ ‘1g’ 돌반지 인기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금반지를 살펴보고 있다. 무역 긴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10일(현지시간) 금 선물은 트로이온스당 2900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3000달러를 넘길 것이란 예상이 현실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면 금값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금가격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고 있다. 11일 오후 현재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기준 금1돈 구매비용은 592,000원으로 60만원 턱밑까지 올랐다. 반지 등 금제품 구매시 세공비에 세금까지 더해지면 60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금반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 전광판에 금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금반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금반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 전광판에 금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 외벽의 골드바 사진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 외벽의 골드바 사진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