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소비자가 자신의 대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함으로써 불법 채권 추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원의 ‘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뉴스1관련 키워드금감원채권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금융위, 불법추심 피해자 적극 보호 등 우수공무원 8명 선정'80년대생·해외파' 대형 보험사 오너 3세들 경영 시험대 올랐다관련 기사이복현, 롯데 사채권 특약 이슈에 "허위·풍문 유포시 엄정대응""추심은 7일 7회로 제한"…금감원, 채권추심 제도 안내큐텐·큐텐테크 "티메프에 못 받은 240억 채권 있다" 신고[단독]'전 태광 실세' 김기유 지시 '저축은행 사기대출'…144억 손실 처리[뉴스1 PICK]검찰 조사 출석한 '티메프' 대표…"'위시' 인수 관여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