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규 여신거래 사전차단 신청 서비스…4000여곳 금융회사 참여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시스템 개요. 사진은 금융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안심차단금융위금감원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이찬진 금감원장 "실손보험 구조 개혁 필요"…'5세대 실손' 출시 속도내나"SKT 해킹 금융사고 우려 확산"…금융당국 30일 비상대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