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같은 금융중심지 될 것"…서울·부산시, 투자 유치 보따리 푼다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
강철원 서울시 부시장·안병윤 부산시 부시장 현장 IR 나서

본문 이미지 - 13일(현지시간) 영국 로열 랭캐스터 런던 호텔에서 개최한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복현 금감원장,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에 참석해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스1 ⓒ News1 신병남 기자
13일(현지시간) 영국 로열 랭캐스터 런던 호텔에서 개최한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복현 금감원장,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에 참석해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스1 ⓒ News1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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