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의장 10년 넘게 유지…경영委 위원장·임추委·보수委 등도 참여교보생명·교보문고 출신 사외이사 영입해 이사회 지배력 강화(자료: 교보생명 2018년 지배구조 연차보고서)ⓒ 뉴스1관련 기사"조양호 연임 실패, 한진그룹 지배구조 영향 미미"[지배구조 리포트] '낙하산'에 문 열어둔 수협은행[지배구조 리포트] 농협은행, 은행장 후보만 106명[지배구조 리포트] 금융지주 회장 자격요건은?…하나금융 '이채' [지배구조 리포트] 금융지주, '실질 CEO승계 프로그램' 외면윤석헌 "지배구조 계속 들여다볼 것..키코문제 곧 분쟁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