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출신 CEO 후보 19명 두고 외부출신 정문국·성대규 잇단 선임 CEO 육성후보는 내부출신뿐, 2016년 이후 외부출신 CEO 지속ⓒ 뉴스1ⓒ 뉴스1ⓒ 뉴스1관련 기사[지배구조 리포트] 금융지주, '실질 CEO승계 프로그램' 외면['19 금감원] CEO승계·비금융 계열 투자위험 집중점검[지배구조 리포트] '낙하산'에 문 열어둔 수협은행[지배구조 리포트] 농협은행, 은행장 후보만 106명[지배구조 리포트] 금융지주 회장 자격요건은?…하나금융 '이채' 윤석헌 "지배구조 계속 들여다볼 것..키코문제 곧 분쟁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