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패스' 전형 신설…우수자는 공채 서류 면제전체 채용 규모 2배로 늘려…50여명 뽑기로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3월 7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2017.3.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