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일 만에 대출 4970억…목표 예대율 도달"대출 속도 조절…건전성 관리하겠다"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식에서 직원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시연 및 카카오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2017.7.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