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누리과정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매월 14일께 신용카드로 누리과정 비용을 결제하면 그 다음달 20일 이후 해당 카드사에 지급되는 방식이어서 1월분이 실제 정산되기까지 앞으로 약 한 달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하지만 사립 유치원들은 오늘부터 교사 인건비와 차량운행비, 체험학습비, 필요경비 등을 지출하지 못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2016.1.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