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합병법인 점포 70개 추가 검토..대우 상호는 살리고 싶다""산은운용은 헤지펀드 회사로 키울 것"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2015.12.2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