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개월 연속 최대치를 기록한 28일 서울 시내 부동산에 매물 정보가 붙어있다. 이날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6일까지 집계된 서울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955건을 기록해 조사를 시작한 2006년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말까지 남은 기간의 거래량을 합하면 올해 8월 총 거래량은 1만건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전세난과 저금리 기조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비수기'가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정부의 대출규제 방안으로 인한 선매수 수요도 벌써부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5.8.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