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금융위원회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금융위원회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결국 17년 만에 간판을 내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오후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런 방안을 확정했다. 과거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는 것으로,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결국 17년 만에 간판을 내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오후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런 방안을 확정했다. 과거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는 것으로,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금융위원회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결국 17년 만에 간판을 내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오후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런 방안을 확정했다. 과거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체제로 돌아가는 것으로, '금융위-금감원' 금융 담당 조직이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로 확대·개편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