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N' 준비하는 우리銀…"초개인화" 승부수[슈퍼앱이 온다]⑥

'우리WON뱅킹' 매월 771만 사용하는 앱으로 성장…"수익성 증대 성장중"
옥일진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보 "나를 이해하고 챙겨주는 슈퍼앱 선보이겠다"

편집자주 ...스마트폰 '앱'이 은행이고, 증권사인 시대다. 모바일로 손끝만 움직이면 송금하고 대출받고,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금융 업무의 상당수가 '디지털 세계'에서 뚝딱 해결된다. 은행을 가기 위해 시간을 내고, 다리품을 팔아야했던 시절에 비하면 큰 변화다. 그야말로 '내 손 안의 금융'이 현실이 된 세상이다. 손쉬운 이자장사로 은행이 연일 비판받고 있지만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디지털 금융'을 구현한 것은 혁신의 성과다. 디지털 K-금융의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본문 이미지 - 우리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아이유가 출연한 '우리 원(WON) 뱅킹' 광고 이미지. (우리은행 제공)
우리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아이유가 출연한 '우리 원(WON) 뱅킹' 광고 이미지. (우리은행 제공)

본문 이미지 -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본문 이미지 -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보. (우리은행 제공)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보.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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