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맨 오른쪽··본명 김남준)과 음악 프로듀서 강산(맨 왼쪽)이 지난달 29일 전남 구례군 화엄사를 찾아 주지 덕문스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엄사 제공) 2023.1.4/뉴스1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오른쪽·본명 김남준)과 음악 프로듀서 강산이 지난달 29일 전남 구례군 화엄사를 찾아 주지 덕문스님, 우견스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엄사 제공) 2023.1.4/뉴스1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과 음악 프로듀서 강산이 지난달 29일 전남 구례군 화엄사를 찾아 주지 덕문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화엄사 제공) 2023.1.4/뉴스1관련 키워드RM화엄사방탄소년단주요 기사김지민 "과거 친구, 유부남과 연애에 나 이용해…바로 손절"정우성 "가족 사항 변동? 사적인 소회 얘기 못해…이해 부탁" MC몽, 박나래·조세호에 "숨지말라" 옹호…"왜 눈치보나"다니엘 헤니, '14세 연하 아내' 루 쿠마가이와 골프…알콩달콩 스킨십 김숙·김영희·김종민·박보검·붐·이찬원·전현무, 'KBS 연예대상' 7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