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그룹 유니크가 최근 데뷔 싱글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를 발표했다. 1400일의 연습생 기간을 보낸 유니크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했다는 실감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 Y.H 엔터테인먼트유니크 멤버 성주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브루노 마스를 꼽았다. 그는 "시원한 음색이 좋다.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 Y.H엔터테인먼트유니크 멤버 문한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상남자다운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칭이 아닌 자칭 상남자이다"라고 강조하며 "친해지면 장난을 많이 친다. 반전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 Y.H엔터테인먼트유니크 멤버 승연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축구를 하다가 가수를 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상파울루에서 친구들과 노래방을 간 적이 있다. 친구들로부터 노래를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노래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답했다. ⓒ Y.H엔터테인먼트유니크 멤버 이보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 소감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팬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며 "감사한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Y.H 엔터테인먼트유니크 멤버 조이쉔이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수가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며 "춤을 배우려 호주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 Y.H엔터테인먼트주요 기사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홍진영 측 "'주사이모'와 사진?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차현승, 백혈병 완치됐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