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 녹화를 마친 개그맨 김병만과 배우 박보영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서 '정글의 법칙' 팀과 함께 뉴질랜드 현지촬영에 합류한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김모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그램 촬영과정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2013.2.1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힘바족 원주민.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관련 키워드김병만정글의법칙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