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간달프역 맥켈런 눈물…“이건 배우가 되려했던 이유가 아냐”

영화 '호빗'에서 간달프로 열연한 배우 이안 맥켈런이 촬영 도중 눈물을 흘린 사연이 알려졌다.

배우 이안 맥켈런은 '호빗' 촬영 당시 대부분의 장면이 CG(컴퓨터 그래픽)를 위한 그린스크린에서 촬영되는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해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과거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 당시에는 CG가 많이 발달하지 않아 원근법과 높낮이를 이용해 촬영을 했던 반면, '호빗'에서는 CG를 이용해 이안 맥켈런 혼자 그린스크린에 덩그러니 놓일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매번 홀로 연기를 해야했던 맥캘런은 "이건 내가 배우가 되고 싶었던 이유가 아니야(This is not why I became an actor)"라는 말과 함께 배우 인생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호빗' 시리즈로 이어지는 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강렬한 전투 장면은 러닝타임 144분 중 약 45분에 달하며 2D는 물론 3D, IMAX 상영이 확정돼 역대 최고의 판타지로 기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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