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배우 정유미, 이솜, 엄정화, 클라라, 강예원, 고아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DB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