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어리바리한 장사적 역을 맡아 열연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배우 김남길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보고 난 후 관객들이 환하게 웃고 극장을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주요 기사'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상간 혐의 피소' 숙행…'현역가왕3' 측 "단독 무대 통편집"'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