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방' 첫 1위 키오프 "너무 기다린 순간…더 성장할 것"

[직격인터뷰]

키스오브라이프/S2엔터테인먼트 제공
키스오브라이프/S2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를 한 가운데, 멤버들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M, SBS FiL '더 쇼'에서 신곡 '스티키'(Sticky)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3년 7월에 데뷔한 뒤 꼭 1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에 멤버들은 함께해준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멋진 앙코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데뷔 후 1년 만에 '1위 가수'가 된 키스오브라이프는 10일 뉴스1에 벅찬 소감을 전했다.

벨은 "너무 기다리던 순간이라 행복하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 앞으로 초심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키스오브라이프 되겠다"라고 말했다. 나띠 역시 "우리의 (데뷔 후) 첫 1위인 만큼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다"라며 "많은 분이 키오프를 알아봐 주시고 우리 음악을 좋아해 주시고 팬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하겠다"라고 했다.

리더 쥴리는 "1위 하게 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키씨(팬덤 이름)가 아니었으면 못 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많은 것들을 이루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막내 하늘은 "너무 바라왔던 1위라는 순위가 눈앞에 펼쳐지니 감격스러우면서도 묘하기도 했다"라면서 "감사한 분들이 많지만, 누구보다 우리 팬들에게 항상 고맙고 아낀다는 얘기 드리고 싶다"라고 해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스티키'는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스트링, 아프로비트 리듬의 그루브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가창과 자유롭고 건강미 넘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특히 키스오브라이프는 이 곡을 통해 '핫 걸'로 완벽히 변신, 호평받았다. 덕분에 '스티키'는 발매 이후 꾸준히 정주행, 주간 음원 차트 35위(7월 1~7일 멜론 기준)을 차지한 뒤 일간 차트 역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스티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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